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문단 편집) === 6차 청문회(구치소 청문회) === * 지금까지 청문회에서 핵심 증인인 [[최순실]], 정호성, 안종범이 출석하지 않아서 이들을 조사하기 위해 19년만에 구치소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26일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는데, 일단 최순실은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국조특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출석시키겠다고 공언한 상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순실과 달리 정호성, 안종범은 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는데, 국조특위는 이들의 서울구치소 이감 및 면담을 요구했다. * 그리고 이 와중에 의외의 건수를 잡았는데, 바로 구치소장과 의무과장 등이 증언대에 나서기를 주저하거나 답변을 얼버무리는 등의 이상한 행태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구치소장 등도 이미 최순실에게 포섭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표했다. 심지어는 '최순실이 구치소에 있기는 한거냐'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자신의 sns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의무과장이 답변 할 때 서울구치소장이 의료과장을 꼬집어 답변을 못 하도록 막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한다. * 새누리당 소속 이완영, 백승주 의원은 불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